슈퍼 J의 정보 공유기! 화천 파로호에서 피라미 낚시해서 매운탕도 끓여먹고! 옥수수 연료 바베큐도 먹고! 온 가족이 너무 좋아하여 내년을 기약한 AU펜션! 내돈내산 솔직후기 시작합니다. 피라미 낚았다! (2024년 10월 정보) 상세정보 주소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호음로 812-91 전화번호 ***-****-**** 예약 네이버 예약 숙박료 성수기 A1... 2024-10-07 09:21:00
goooo! 오래된 후기들이 많아서 방갈로의 상태가 어떤지 보여드리려고요ㅎㅎ 도송좌대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파로호로 567-17 도송 좌대를 네비에 찍고 이동하여 아래로 내려가면 보트와 작은 사무실이 보여요 거기서 사장님께 연락을 드리면 바로 오십니다 사모님께서 안내해 주셔서 일단 짐을 빠르게 보트에 싣고... 2024-04-16 14:18:00
ting 방문 후기를 개인 블로그, SNS 등에 작성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화천 5일장을 알리세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꾸준히 장날에 참여하고 주변에 추천하여 지속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세요. 참여 팁 장바구니를 지참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환경... 2025-04-19 20:13:54
Elastic SourceX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차는 등의 증상으로 불편함을 겪는 이들에게 효과적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 : 빈번하게 감기나 병치레를 겪는 이들에게 효과적입니다. 피부가 건조하거나 문제가 있는 분 : 피부 상태 개선을 희망하시는 분들께 효과적입니다. 기운이 없는 사람 : 체력 소모가 많아 피로감을 자주 느끼는 분... 2024-11-07 09:53:00
담록 : D-log 섬 파로호 섬이라는 인공 섬인데 근처사는 거 아님 굳이 가서 볼 건 없는 거 같았다...ㅎㅎㅎ 왜 갔는지 아직도 모름... 속초로 넘어왔으니 #짬뽕순두부 먹으러 갔는데, 여러 가게 중에 나름 후기를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안 칼칼하고 밍밍한 순두부찌개였다. 역시 방송 보고 믿고 가면 안 되는,,, 특히 토밥에... 2024-08-08 11:51:00
영원히 철들고 싶지 않은 30대 여자 이야기 조선 후기 왕실 백자 원료의 주요 공급처 중 하나의 지역이 양구래요 신기..🥹 그리고 밥을 먹고 양구에 빙벽이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바로 달려가봤어요..사실 제 첫 인생 빙벽 저기서 썰매 체험도 한다는데 이 날은 안 했고 빙벽 타는 사람들만 몇 분 계셨어요..대단해요😨 국토정중앙면 용소빙장 강원특별자치도... 2024-03-12 16:04:00
현실에 안주하는 술꾼 입봉작이라는데... <파로호>는 우선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과 양구군에 걸쳐있는 면적 38.9㎢에 저수량 약 10억 t인 호수로 화천댐의 축조로 인해 형성된 인공...저런 사람을 만날 일이 많진 않겠지만 절대 만나고 싶지 않다,,랄까? ㅎㅎ 아무튼 [가스라이팅 스릴러]를 표방하는 이 영화, 나는 뭐... 치킨 먹으면서... 2023-07-23 23:50:00
freemaden 도우가 그토록 억눌러왔던 어둠이기에 호승은 마치 도우에게 가스라이팅 하듯이 도우를 조종하면서 여러 가지 참혹한 일들을 저지르게 하지만 도우는 그 사실을...사람들의 내면에 억눌린 화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느끼고 있는 절망의 깊이는 영화 제목 파로호와도 연결됩니다. 파로호는 일제가 만든 댐... 2022-10-02 15:07:34
note2589 님의 블로그 솔직 후기! 파로곡물? 그게 뭔데 씹덕아! (삐약이 ver.) 파로곡물은 쉽게 말해서 엄청 오래된 밀의 한 종류래. 이탈리아나 지중해 쪽에서 주로 먹던 건데, 요즘 건강에 관심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엄청 핫하다잖아? 종류도 여러 가지인데, 나는 왠지 '에머밀'이 젤 끌리더라. 뭔가 이름부터 간지 나잖아?😎 삐약이의 영양... 2025-03-20 19:10:55
황구맨 월드 해서 후기 남깁니다. 저 포함 한 분은 카약 경험자이고 한 분은 저번에 홍천강에서 함께 카약킹한 분, 다른 한 분은 무경험자로 카약보다는 캠핑위주로 놀았습니다. 파로호 구만리 선착장에서 런칭해 4km 정도 떨어진 다람쥐섬에서 카약 캠핑을 했습니다. 그럼 사진과 해설 나갑니다. 저번에 파로호에 왔을 때보다 물이... 2015-07-13 10:20:00
예쁜포비의 Well World 있더라구요. 안에는 전자레인지, 넵킨, 불판, 휴대용가스레인지 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휴대용카스레인지오 불판은 1개씩만 있더라구요. 저희는 숯불을 이용...남편과 우리 노후도 이렇게 할까~ 계획을 세워 보기도 했네요. 2층 건물이 전부 카페인데, 역시 파로호의 전경을 전창으로 바라볼 수 있는 뷰가 좋은 양구... 2019-03-12 16:12:00
칠갑산 산행 후기를 적는다. 갑자기 화천에 일이 생겨 오늘도 새벽 같이 집을 출발하여 일찍 일을 마치고 잠시 양구로 이동을 해 진행하다 남아 있는 도솔지맥 1-1구간을 마무리하고 돌아 오기로 하니 바쁜 하루가 되었다. 그래도 개운하게 남아 있는 구간을 마무리하고 돌아 오는 시간은 폭염으로 고생한 산행은 이미 모두... 2017-07-14 10:39:06
햇살닿은곳에 윤슬♥ 부탄가스, 필요시 휴대용 버너 정도만 챙겨오시면 돼요 식사도 판매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잠시 안한다고 하셨고, 술과 음료는 팔고 있었어요 이용료를 내고 노래방기계도 사용할 수 있었구용~ 유람선도, 카누를 타는 사람들도 민박집 앞 파로호를 지나가네요~ 강변민박 풍경 감상 하세요^^ 2박3일 낚시하면서 각종... 2022-10-10 09:16:00
숨 쉼 숲 양구읍 #파로호 7경 후곡약수터 동면 후곡리 대암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후곡약수터는 철분과 불소가 많이 들어있고 탄산가스가 풍부하여 위장병에 특효가 있으며, 피부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조선 말엽인 1880년께 이곳은 초원이 풍부하여 한우를 방목했는데 위장병을 앓던 소가 다래덤불이 무성한 계곡... 2020-01-09 14:27:00
Target Zone 보급품과 가스와 튜브, 공구를 더 챙기는 쪽으로 준비를 마치니 바로 출발 신호. 이른 새벽에 출발을 하다 보니 몇몇 안면이 있는 선수들 이외에는 누가 왔는지 파악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차량 유도 구간을 주행하다 잠깐 뒤를 돌아보니 2차선을 길게 주행하는 많은 불빛들 만으로 인원을 파악해본다. 선두의 후미등... 2012-06-21 00:34:00
도도로그 :) 방문 후기 2018.04.05 막내 입소식 한다고 강원도 갔다 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주 지나서 수료식까지 끝내고 자대 배치 받고 한 달 뒤면 휴가도 나온다고 한다 그들의 시간은 굼벵이처럼 안 가겠지만 내 시간은 어찌나 이렇게 빨리 가는지 암튼 수료식은 4월 5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30분 정도면 끝나는데... 2018-04-24 22:57:00
맥스&마야 캠핑 이야기 있다. 가스는 뽀너스... 그리고 예쁜 주전자. - 텐트 안에는 푹신한 뽕뽕이 메트가 전체 깔려 있고 2개의 전기장판, 사이트 테이블이 있어 개인 침낭만 준비하면 따뜻하고 편하게 잘수 있다. - 화장실 & 샤워장 입구 : 좌측 남성 전용 / 우측 여성 전용 - 개수대 내부 : 5개의 개수대와 음식물 쓰레기통 1... 2015-10-13 08:30:00
택시's Story 양구 파로호, 인제 소양호)의 물레길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키로 한 강원도에서 물레길 페스티벌을 추진했고, 그 행사 중 하나로 캠협과 연계해 캠핑대회도 개최하기로 했더랬죠. 그때 참가키로 하고, 입금완료한 상태에서 세월호 사건이 발생했고, 자연스레 모든 행사가 가을로 연기되었습니다. 이 행사에 참가여부를... 2014-10-01 18:45:00
산 공 사 이(山空私利) 산행후기를 읽어 보고 준비를 하는데..대암산 정상은 출입금지 구역이라 그런지 산행 안내지도도 많지 않고 산행기 역시 드물었다. 열심히 찾아 본 결과 그래도 비교적 자세히 작성해 놓은 한 분의 산행기를 접할 수 있었는데 후아~! 작년 4월15일에 산행 했다던 그 분의 산행기를 읽어 보니 눈 때문에 러셀을 했고... 2023-02-17 12:57:33
쿠모네하우스 이소가스 쓰다 남은 거 가져감, 라이터 하나 랜턴 - 스노우피크 미니호츠키, 블랙다이아몬드 스팟 헤드램프 / 호츠키는 실내등으로 사용했고, 헤드랜턴 쓸 일은 생기지 않았으나 꼭 필요한 장비 의류 - 옷가지는 몇개 챙겼다가 날씨 상황보고 뺌 (티셔츠 하나, 긴바지 하나, 속옷, 챙모자 하나) 긴팔 깜빡해서 살짝 걱정... 2015-08-03 15:00:00
Coolfish의 숲에서쓰는 편지 투어링 후기를 볼때마다한없이 펼쳐진 호수를 일이주씩 여행하는 글과 사진들이 부럽기도 했구요. 지우아빠와 짝이 되서 우리 호수들을 찾아다니며 느꼈던 그런 공감들이 우리도 언젠가는... 하는 바램을 만들었었나 봅니다. 이번 여름휴가때 한번 도전해 봐야지 하던 그런 막연한 바램이 갑자기 찾아온 휴가덕에 며칠만... 2013-08-06 13:09:00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배낭엔 가스용기와 캠프원 내신발 타프 쌀 본인 잠바 물2리터 응급약품 수건2개 책한권 작은딸의 배낭엔 4식구 옷 어설프지만 나름 챙긴것들 자 짐챙겼으니 출발...사진도 찍었지만 정말 몰골이 (T^T) 그래서 패스 ㅎㅎㅎ 역시나 다른분들 후기에서보던 개님도 보고 이젠 앞만보고 가자~~!! 몇발짝 안 걷고 남편이 얘기... 2014-07-14 01:15:00
바람의 나라 산행후기 : 강릉쪽에 폭설이 왔다는 눈소식을 듣고는 이번 산행지로 강원도쪽을 찜했다. 가급적이면 영동지방이 좋겠지만은 적당한 산행지가 물색되지 않아서 어느 산을 갈까 망설이는데 샷님이 사명산을 가자는 말씀에 바로 "콜"을 외친다. 사명산은 지난 번 민주지산 갈 때 가기로 했다가 날씨 탓에 취소되었는데 이번... 2014-01-27 22:25:24
좋은 사진과 글 후 파로호가 되었음. 때맞춰 다리를 지나가는 멋진 수상스키어. 멋진 10월의 하늘과 구름 상무룡출렁다리 탑을 올랐더니 고학찬친구의 다리 위...한가로웠고 상무룡리에는 이승만별장터가 있고 뗀석기, 주먹도끼 등 중기, 후기 구석기 유물이 나왔다. 백두산- 동해안-태백산맥-상무룡리로 선사인이... 2022-10-16 14:29:00
라히×애지중지 근처에 파로호라는 호수가 있다고 해요. 이레동산 펜션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던 이층 건물... 막눈으로 보기에 바비큐를 하기에 좋은 환경인 것 같았어요. 그에...먹고 산책하는 길에 보았던 예쁜 나무~! 씽크대와 가재도구... 밥솥하고 휴대용 가스렌지와 냄비, 포트, 도마, 몇 가지 양념류와 수저가 구비되어 있었어요... 2015-03-18 19:51:00
양구관광문화 공식블로그 양구읍 파로호로869번길 101 그 다음으로 소개드릴 양구 가볼만한 곳 박물관은 철학자의 지성과 감성을 접할 수 있는 양구인문학박물관이에요. 인문학박물관은 김형석, 안병욱 박사님의 철학사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양구 출신 이해인 수녀님의 문학정신을 엿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철학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실에는... 2018-07-25 19:44:00
자연중심양구 조선 후기 왕실 분원에서 생산되던 백자 원료의 주요 공급처 가운데 하나가 양구군 이었다고 하니 양구의 백토가 얼마나 질이 좋았는지 알수 있겠죠~ 갈만한 곳...양구 지역 백자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체험실에서는 전기가마, 가스 가마, 장작 가마 등을 갖추고 야외 및 실내 체험을 겸할 수 있는 70여평의 규모로... 2017-11-29 17:22:00
mhyyf 도착해서 가스 충전하고 다시 오음리로 해서 화천군 간동면이란 이정표가 보이자 마음이 놓여 그때부터 식구들이 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울 아들 왈!! 빨리 부대로 가고 싶어요. ㅠ,ㅠ 12시에 펜션 출발해서 꼬박 4시간 꼬불탕 고갯길을 불안한 마음으로 드라이브하고 화천에 도착해서 늦은 점심으로 오리양념구이랑... 2008-08-20 12:37:58
흐르는 강물처럼, 떠가는 구름처럼 조선 후기 양식. 강원도 유형문화재이나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음. 아미타불을 주불로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좌우에 위치함. 복장유물로 발원문과 다라니가 발견됨. * 종형승탑 : 3기. 심곡사 입구에 있음. * 양구 <웰빙먹거리타운> 인근. 송정리마을. * 양구군 양구읍 송정리 44. 033-481-3653. ○ 의선사... 2021-10-11 14:08:00
이병구(육덕/六德) 산행후기: 다음주 바쁜 업무로 인해서 토요일 출근해서 늦은 시간까지 업무를 보고서 집에 돌아왔는데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로 몸도 머리도 무겁고 마음도 편치 않아서 근교산행이나 갈까 생각하다 잠자리에 들었었는데 본능적으로 새벽에 일어나 몸을 뒤적이다보니 아내마저 잠에서 깨어나고 말았다. 아내왈 마음이... 2011-02-27 13:49:31